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 27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06개 🍍세 글자: 272개 네 글자:333개 다섯 글자:108개 여섯 글자 이상:168개 모든 글자:1,088개

  • ㅅ젼 : (1)‘창턱’의 옛말.
  • 가극 : (1)18세기 독일에서 유행하였던 민속 음악극. 민요풍의 노래와 춤을 삽입한 대화체의 통속적이고 소박한 오페라로 희극적 내용을 특색으로 하며, 19세기 독일 오페라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모차르트의 <후궁으로부터의 도주>가 대표적이다.
  • 가대 : (1)정치 선전과 선동을 목적으로 노래를 부르며 거리를 행진하는 대오. 흔히 청소년 학생들로 조직한다.
  • 가림 : (1)‘커튼’의 북한어.
  • 가병 : (1)귤이나 차나무 따위의 어린잎이나 줄기, 열매 따위에 더뎅이 모양의 굳은살이 생기는 병.
  • 가비 : (1)예전에, 노래를 부르던 노비.
  • 가석 : (1)창문과 가까운 곳에 있는 좌석.
  • 간사 : (1)신문, 잡지 따위의 정기 간행물을 처음 펴낼 때에, 펴내는 취지ㆍ목적ㆍ방향 따위를 밝히는 인사말.
  • 간일 : (1)신문, 잡지 따위의 정기 간행물의 첫 번째 호(號)를 펴낸 날.
  • 간호 : (1)신문, 잡지 따위의 정기 간행물의 맨 첫 번째 호.
  • 갈이 : (1)신창을 새것이나 다른 것으로 바꾸어 댐.
  • 개구 : (1)‘창구멍’의 북한어.
  • 건일 : (1)건물이나 조직체 따위를 처음으로 세우거나 이룩한 날.
  • 건자 : (1)건물이나 조직체 따위를 처음으로 세우거나 이룩한 사람.
  • 건주 : (1)절을 새로 세운 시주(施主).
  • 검군 : (1)창과 검을 주 무기로 삼던 군사.
  • 검대 : (1)창과 검으로 무장을 한 부대.
  • 검무 : (1)둑제(纛祭) 때에, 창과 검을 가지고 추는 춤.
  • 검수 : (1)창과 검으로 무장한 군사.
  • 격전 : (1)창이나 창을 꽂은 총 따위로 하는 전투.
  • 결히 : (1)몹시 서운하고 섭섭하게.
  • 경궁 : (1)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에 있는 궁. 조선 성종 14년(1483)에 수강궁을 중건하여 이 이름으로 고쳤으며, 지금의 건물은 임진왜란 때에 불에 탄 것을 광해군 8년(1616)에 중수(重修)한 것으로, 일제 강점기 이후에는 창경원으로 불리다가 1983년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국보 제226호인 명정전, 보물 제384호인 홍화문, 보물 제386호인 옥천교 따위가 있다.
  • 경알 : (1)창경에 대거나 끼운 유리.
  • 경원 : (1)일제 강점기에, 창경궁 안에 동ㆍ식물원을 만들면서 불렀던 이름. 창경궁의 격을 낮추기 위한 일제의 책략이었던 것으로 보아 일부 동ㆍ식물원을 서울 대공원으로 옮기고 1983년에 다시 ‘창경궁’으로 고쳤다.
  • 고기 : (1)‘열목어’의 방언 (2)원삭동물 두색류의 하나. 뱅어와 비슷하나 몸의 길이는 4.5~5cm이고 반투명하며, 연한 붉은색이다. 머리, 눈, 뼈, 비늘이 없고 척삭이 있다.
  • 고달 : (1)창 끝에 끼우는 물미.
  • 고료 : (1)창고를 빌려 쓰고 내는 요금.
  • 고미 : (1)창고에 저장되어 있는 쌀.
  • 고세 : (1)창고업자가 화물을 보관하는 데에 대하여 보관을 요구한 사람에게 청구하는 요금.
  • 고업 : (1)보관료를 받고 자기의 창고에 다른 사람이 맡긴 화물을 보관하고, 맡긴 사람을 위하여 창고 증권을 발행하며, 창고를 임대하여 보관물의 매매 주선 따위를 하는 영업.
  • 고원 : (1)창고를 관리하는 사람.
  • 고전 : (1)고려 시대에, 왕실의 창고에 소용되는 경비를 마련하기 위하여 둔 토지. 과전법이 실시되면서 두었다. (2)창고에 재고로 보관되어 있던 물품을 싼값에 판매하는 행사.
  • 고채 : (1)창고로 사용하는 집채.
  • 고패 : (1)오르내리창의 끈이 감겨서 돌게끔, 창틀에 끼운 도르래 비슷한 바퀴.
  • 고항 : (1)운송되는 화물이 중간에 일시적으로 체류하는 무역항.
  • 고형 : (1)창고와 같은 유형.
  • 구다 : (1)‘잠그다’의 방언
  • 구덕 : (1)‘장바구니’의 방언
  • 구멍 : (1)이불, 솜옷, 겹옷, 대님, 버선 따위를 지을 때에, 안팎을 뒤집어 빼내기 위하여 꿰매지 아니한 부분. (2)창을 설치하기 위하여 낸 구멍.
  • 구역 : (1)단체나 기관 따위에서 서로 협조하거나 외부 사람과 직접 접촉하기 위하여 마련하여 놓은 연락 임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원 : (1)은행, 회사, 관청 따위의 창구에서 손님을 상대로 일하는 사람.
  • 궐기 : (1)못된 세력이나 전염병 따위가 세차게 일어나 걷잡을 수 없이 퍼지는 시기.
  • 극단 : (1)창극을 전문으로 공연하는 악단.
  • 극인 : (1)창극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극조 : (1)광대 한 사람이 고수(鼓手)의 북장단에 맞추어 서사적(敍事的)인 이야기를 소리와 아니리로 엮어 발림을 곁들이며 구연(口演)하는 우리 고유의 민속악. 조선 숙종 말기에서 영조 초기에 걸쳐 충청도, 전라도를 중심으로 발달하여 왔으며, 지역에 따라 동편제, 서편제, 중고제로 나뉜다.
  • 금장 : (1)창금을 하는 장인.
  • 기다 : (1)‘잠기다’의 방언
  • 기병 : (1)창을 갖추어 말을 타고 싸우던 병사.
  • 기복 : (1)옛날에 창기가 입던 옷. 조선 시대에는 삼회장저고리와 겹치마의 사용을 금지하고, 치마의 겉자락을 오른쪽으로 여미게 하여 양반 부녀자의 옷과 구별하기도 하였다.
  • 기악 : (1)나쁜 일을 밝혀 들추어냄.
  • 꼬치 : (1)꼬치고깃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길고 납작하며 등 쪽이 푸른빛을 띤 갈색, 배 쪽은 연한 갈색이고 지느러미는 노란색이다. 주둥이가 길게 뻗어 있다. 한국, 중국,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꾸비 : (1)‘순대’의 방언
  • 뀌비 : (1)‘순대’의 방언
  • 나다 : (1)맞아서 초주검이 되다
  • 나무 : (1)배의 방향을 잡는 키의 자루.
  • 나방 : (1)창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몸과 날개는 검은색이고 앞날개 중앙에 흰색 점, 가장자리에 누런색 점, 뒷날개에는 큰 흰색 점이 있다. 한국, 만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나비 : (1)‘창나방’의 북한어.
  • 난기 : (1)물고기의 창자 안에 들어 있는 오물들을 빼내고 씻는 기계.
  • 난젓 : (1)명태의 창자에 소금, 고춧가루 따위의 양념을 쳐서 담근 젓.
  • 내피 : (1)창 내피세포로 이루어진 모세 혈관의 내피. 내피세포 사이는 치밀이음으로 붙어 있고 바닥막은 연속되어 있다. 콩팥 토리, 안구의 맥락막, 내분비샘의 모세 혈관 벽에서 관찰된다.
  • 냄술 : (1)신체나 장기의 어떤 부위에 구멍이나 창을 내는 수술.
  • 녀촌 : (1)창녀가 몸을 파는 데 필요한 시설들이 일정한 곳에 꾸려져 하나의 거리를 형성하고 있는 지역.
  • 녕군 : (1)경상남도 북쪽에 있는 군. 농업이 발달하였으며, 특히 양파가 유명하다. 명승지로 관룡사, 진흥왕 순수비, 창녕 석빙고, 영산 만년교, 부곡 온천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창녕, 면적은 532.94㎢.
  • 녕비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교상리에 있는, 신라 진흥왕의 순수비. 본디 창녕군 창녕읍 화왕산 기슭에 있던 것을 1924년에 지금의 위치로 옮겼다. 진흥왕 22년(561)에 세운 것으로 추정되며, 비문은 해서체로 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창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이다.
  • 녕절 : (1)고려 숙종 때에 제정된 태자(太子)의 탄생 기념일.
  • 다구 : (1)‘창자’의 방언
  • 단설 : (1)어떤 단체를 새로 만든다는 풍문.
  • 단식 : (1)단체를 새로 만들면서 치르는 식.
  • 당설 : (1)정당을 새로 만든다는 소문.
  • 대기 : (1)‘창자’의 방언
  • 대비 : (1)굵고 억세게 내리는 비를 창대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대히 : (1)세력이 번창하고 왕성하게.
  • 댓돌 : (1)빗물을 처리하거나 장식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창 밑이나 바닥에 댄 돌.
  • 덕궁 : (1)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에 있는 궁궐. 조선 태종 때에 건립된 것으로 역대 왕이 정치를 하고 상주하던 곳이며, 보물 383호인 돈화문 따위가 있다.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사적 제122호.
  • 도군 : (1)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군의 하나. 강원도에 속하여 있으며 1952년 12월 행정 구역 개편 때 김화군 창도면ㆍ원북면ㆍ금성면ㆍ통구면ㆍ임남면ㆍ금북면, 양구군의 수입면, 회양군의 사동면 일부를 합하여 신설하였다.
  • 도름 : (1)‘막창자’의 방언
  • 도사 : (1)법회에서 주석(主席)을 맡아보는 승려.
  • 도일 : (1)천도교에서, 제1세 교조인 최제우가 1860년 4월 5일 한울님으로부터 무극 대도(無極大道)를 받은 것을 기념하는 날.
  • 도자 : (1)사상, 종교 따위를 앞장서서 주장하고 이끄는 사람.
  • 드림 : (1)‘커튼’의 북한어.
  • 때기 : (1)‘창문’의 방언
  • 란젓 : (1)명태의 창자에 소금, 고춧가루 따위의 양념을 쳐서 담근 젓. ⇒규범 표기는 ‘창난젓’이다.
  • 랑가 : (1)‘어부사’를 달리 이르는 말. 창랑은 양쯔강(揚子江)의 지류인 한수이강(漢水江) 일부분의 명칭이다.
  • 랑곡 : (1)조선 시대의 가사(歌辭). 세상의 부귀공명을 버리고 강호에 노닐면서 세상을 살겠다는 내용으로, 모두 122구로 된 작품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랑보 : (1)조선 숙종ㆍ영조 때 거문고 명인 어은 김성기의 가락을 엮은 거문고 합자보. 뒤에 제자들이 엮은 것으로 보인다. 1권의 사본.
  • 랑정 : (1)중국 장쑤성(江蘇省) 우현(吳縣) 성내에 있는 정자. 송나라의 소순흠(蘇舜欽)이 전씨 광릉왕에 딸린 정원에 건립한 것이다.
  • 랭이 : (1)‘잠자리’의 방언
  • 림사 : (1)경상북도 경주시 배동 남산(南山)에 있었던 절. 정확한 창건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원성왕 7년(791) 이전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절터가 상ㆍ중ㆍ하 3단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흩어진 초석들로 미루어 보아 대사찰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곳에는 삼층 석탑과 쌍두 귀부(雙頭龜趺)ㆍ석등 연대(石燈蓮臺) 따위가 남아 있다. 삼층 석탑에서 순조 24년(1824)에 무구 정광 대다라니경과 무구정탑원기, 창림사 무구정탑원기가 발견되었다.
  • 립식 : (1)기관이나 단체 따위를 새로 만들어 세웠음을 선포하고 축하하는 의식.
  • 립일 : (1)기관이나 단체 따위를 새로 만들어 세운 날.
  • 립자 : (1)기관이나 단체 따위를 새로 만들어 세운 사람.
  • 립전 : (1)기관이나 단체 따위를 새로 만들면서 이를 기념하고 알리기 위하여 여는 전시회.
  • 막이 : (1)거룻배나 돛배 따위의 선창에 칸막이의 용도로 가로막아 대는 나무.
  • 망히 : (1)근심과 걱정으로 경황이 없이. (2)넓고 멀어서 아득하게.
  • 머리 : (1)창문의 안쪽 바로 가까운 곳.
  • 멀개 : (1)‘청미래덩굴’의 방언
  • 명히 : (1)빛이 환하게 밝은 정도로.
  • 모양 : (1)메꽃의 잎처럼 창날처럼 생긴 잎의 모양.
  • 무극 : (1)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소리, 춤, 재담 및 몸짓을 섞은 일종의 연극. 1978년에 처음 공연되었다.
  • 무회 : (1)1976년 한국 전통 춤의 창작 및 진흥을 목적으로 김매자 등에 의해 창단된 무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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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창으로 끝나는 단어 (1,118개) : 흥원창, 혼성 사부 합창, 대동맥 폐동맥 개창, 칠중창, 개굴창, 깡창깡창, 꺼문창, 까망창, 미니 창, 번화창, 통화 창, 민족기악병창, 땀벌창, 깔창, 웨창, 전신 홍반성 낭창, 수참창, 구리창, 골랑창, 시구랑창, 녹창, 수리창, 시구렁창, 보임창, 붙박이창, 금창, 수겅창, 여닫이창, 평준창, 경원창 ...
창으로 끝나는 단어는 1,11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창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27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